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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베타겜의 흔한 온라인 게임 리뷰 - 리그 오브 레전드

글쓴이 : CiteSoleil  (42.♡.181.117) 날짜 : 2013-07-21 (일) 23:06 조회 : 6806


(이번 리뷰에는 제 플레이 샷, 뭐 그런거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수능 끝나기 전까지는 업뎃을 안 하고자 했지만
앵그리 죠 쇼를 보니 "아 리뷰가 왤케 하고 싶냐" 싶어서...

컴퓨터를 동결시키고 나서 간간히 롤을 했습니다.

사실 친구들이 하자 해서, 재밌었던건 아니고, pc방 가면
할 거 없으니까 한 건데 어쩌다가 빠졌는데... 묘하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처음 할 땐 무슨 재미로 하는 게임인가, 싶어서 몇 판 하다 접었는데
(사실은 게임하다가 못 한다고 욕을 워낙 처먹어서 내가 욕 먹으면서 이딴 게임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게임용 PC를 팔고 나니 피시방에서 할 만한 게 롤밖에 없더라고요 (... 후...)


물론 지금 잘하냐고 물으면 ㅎㅎ...
물논 요즘에는 거의 안합니다만.
수능 몇일 남았다고.. 지금 리뷰 쓸 시간에 공부를 해야하겠지만!

적절한 취미생활로 스트레스 해소도 공부에 도움이 안되겠나여


자, 오늘 리뷰할 게임은 제목을 읽어보신 대로 아시겠지만 요즘 스타를 밀어내고 국민 게임이 된 리그 오브 레전드입니다.
피시방 가면 반절이 넘게 롤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됬습니다.

대체 뭐 하는 게임인지, 뭣 때문에 이렇게 인기를 끌 수 있었는지,
이 게임의 특장점과, 단점적 요소들을 하나하나 찾아봅시다.
일단 한국 서버 기준으로...

개진지하게




1. 롤은 뭐하는 게임인가여
진짜 모르나?

(출처는 인벤인가여.. 구글링했습니다)


롤은 Aeon of Strife라는 스타의 유즈맵을 기원으로 하는
AOS 장르의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골라 상대방의 주요 건축물을 박살내면 이기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거기에서 영감을 얻은 Eul이 워크래프트 3 맵 에디터로
Defence of The Ancient를 만들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나서 -
(요즘에는 흔한 게임 방식일 수 있겠으나, RTS와 플레이어간 PVP를 적절히 혼합한 게임이 얼마나 신선했겠습니까?)
수많은 아류작들이 만들어졌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확히는... DOTA의 크랙킹 맵 중 하나인 DOTA Allstars 제작자 중 한 명인
Guinsoo가 라이엇에 입사해서 제작한 게임이라고 표현해야겠죠.

롤도 여타 AOS 게임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즉 챔피언을 골라서
(초창기 17개 챔피언을 가지고 시작해서 거의 2~3주에 하나 꼴로
새 챔피언을 출시해,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114개의 챔피언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팀 매칭을 이룬 다음 상대방 팀의 거점을 부수거나 점령하는 RTS + PVP 게임입니다.

* 저게 맞는 표현인가요? 사실 AOS 장르라는 것도, 게임 제작사마다 다르게 표기하니까...
그러려니 해주세요.
 
크게 3가지 모드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클래식 모드로 - 일반적은 AOS 장르 게임과 다르지 않고, 롤의 일반적인 게임 형태입니다.
또 하나는 도미니언 모드인데 - 그 뭐냐, 워해머나 컴오히, 또는 팀포2 해보신 분들은 아실 법한 거점 점령 게임이구요.
마지막으로 무작위 총력전 - 라인 하나에 5:5 한타만이 벌어지는 남자다운 모드입니다만...

현재 롤판에선 클래식 모드 아니면 얄짤없습니다. 원래 다 그런거죠 뭐...

 

 
2. 뭐가 글케 잘난 게임이길래 사람들이 많이 하나여
사.. 살려줘여

음... 재밌으니까 뜨는 거 아니겠습니까 헛헛헛...


너무 날림인가?

아무래도 제 생각이지만
- 한국 내에서 국한해서 얘기해보자면..

스타크래프트라는 한국의 민속 놀이가 슬슬 수명을 다 해가는 시점에서
스타 2가 그 대체제가 되지 못하는 한국에 번쩍하고 나타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적절한 대체제 자리를 차지하게 된 점이 한국에서의 흥행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RTS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에 새로이 가미된 PVP 형식,
즉 전통의 창조적 수용(...)을 통해 거부감이 덜하게 받아들여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 흥행한 유즈맵인 (스타랑 관련없지만) 파오캐나 카오스 등에 익숙했던 유저들이
워크 3의 지저분한 그래픽에서 벗어나 조금 더 깔끔한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다양한 유저층을 향유하기 위해
롤로 넘어왔다고 볼 수도 있겠죠? 물론 저의 추측입니다. 
(카오스랑 롤은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AOS 장르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근본적으로 비슷한 게임이니)

팀간 PVP 게임이다 보니, 개인의 기량보다 팀간의 협력이 더욱이 중요시되고
컨트롤보다 전략적인 선택이 요구되는 AOS 게임 특성상
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단순한 액션 게임의 양상을 떠난 신선함도 한 몫을 했을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죠죠러입니다.)

위의 만화는 인벤 사이트에 올라온, 형제지간 챔피언인 나서스와 레넥톤의 라인전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나서스가 레넥톤한테 인섹된건 안비밀
죠죠를 아신다면 웃고 즐기실 수 있지만, 롤 내에서의 설정을 아신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만화입니다.

위의 만화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게임 플레이 외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히 롤의 인기를 좌우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챔프가 가지고 있는 각종 설정들이 마음에 들어 롤을 시작한 사람도 많기 때문이죠.

롤의 각종 설정들을 이용한 2차 창작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종 사이트에서 패러디되고 있어서 롤이라는 게임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새로 나오는 챔피언마다 여러가지 설정과 떡밥이 있어
롤에 관한 설정 덕후들까지도 있기까지 하죠.

또한, 아기자기하고 야시시하고 멋진 캐릭터 일러스트들도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끌고 있습니다.


3. 꼬투리 잡을 만한 건 없나여? 왜 없겠어?

일단 AOS 게임 특성상 게임 하나 하는데 엄청나게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게임 아이템에 대한 지식과, 소환사 주문에 대한 지식, 마스터리에 대한 지식, 챔프에 대한 지식 등등.

초보자들이 게임 한 번 하려면 리그디스나 인벤 가서 일일히 공략 보고 알트탭 해가면서
욕먹어 가면서 게임을 해야하는데, 신규 유저가 게임을 시작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RTS든 AOS든 PVP든 전략 게임은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원할하게 플레이할 수 있긴 하니
롤만의 고유한 단점은 아니고, 이러한 게임 장르가 가질수밖에 없는 고질적인 단점인 듯 합니다.
또, 이러한 지식에 기반하여, EU 스타일을 지나치게 고수하여
이 외의 플레이를 지나치게 배척하여 게임을 지나치게 경직화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들 수 있겟네요.

EU 스타일이란, 탑 미드 봇 정글로 구역을 나눠서 챔프를 배분하는 건데
탑 미드 정글에는 챔피언 한 명이, 봇에는 2명이 가서 라인을 담당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EU 스타일 이외의 플레이는 이른바 트롤링 취급을 당하여
전략의 다양성을 죽이고 있습니다.

물론 EU 스타일이 가장 합리적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만,
전략 게임에서 매번 같은 전략으로만 이겨먹으려는 것도 그렇고, 라이엇이 제시한 표준 룰도 아닌데
강제적으로 픽을 유도하는 것도 무언가 잘못됬다는 생각
이 듭니다.

(동네북 이렐리아)

좀 더 게임 내적인 경우로 파고들어가 보자면
OP -> 노답으로 구분할 수 있는 답답한 밸런싱을 문제로 들 수 있겠네요.
중박 챔프가 잘 없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1) 캐릭터가 지나치게 세다 -> 캐릭터를 너프한다
2) 아이템이 지나치게 좋다 -> 캐릭터를 너프한다 (?)
3) 기획 의도와 맞지 않는다 -> 캐릭터를 너프한다 (?)
4) 밸런스가 너무 잘 잡혀 있는거 같다 -> 캐릭터를 너프한다 (?)
라는 말도 안되는 밸런스 패치를 해오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 볼까요.
1)야 요즘 이블린이 센 거 같아! -> 이블린 너프 시밤쾅!
2)칠흑의 양날도끼... 너무 좋잖아? -> 리븐 너프... 어?
3)AP 렝가 졸라 센 거 같지 않냐 -> AP 렝가 너프 시밤쾅! (그 이후로 렝가는 고인의 길을 걷고...)
4) 트린다미어가 너무 좋아! -> 이렐리아 너프
그레이브즈가 너무 좋아! -> 이렐리아 너프

... 라는 식입니다.
일단 챔피언이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쓰이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참 웃긴 일이긴 한데..

밸런스 담당 팀이 롤 챔프가 가지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현상 처리에만 급급하다 보니 밸런스는 개판이 되고
OP 챔프(즉 사기 챔프) 타파법이 밸런스 패치로 너프되길 기다리기만 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덕분에인지 게임 자체가 메타에 민감해서 OP 챔프가 확 뜨면 너프 당하고 다른 OP 챔프를 발견하고
너프하는 식의 게임 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간간히 고인 챔프들을 리메이크 해주는 등의 밸런스 패치도 이루어지고 있지만
리메이크를 통해서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관뚜껑에 그대로 처박혀 있는 챔프가 있다는걸 보면...


(롤을 하는 너와 나의 적)

게다가 트롤링! 미국 본 서버에서도 이러한 경우들이 있다지만, 한국 서버에서의
트롤링은 매우 극심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글 쓰는 필자도 수십번 겪어봐서 어떤 건지 잘 압니다.
게임 플레이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거나, 아니면 자기만 즐거우면 됬다는 식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의 의견을 아예
고려하지 않거나, 여러 명이서 큐를 돌려서 항복을 못하게 개기는 악질적인 트롤링까지...
게임의 재미를 확 떨어트립니다. 그렇다고 규제가 심하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아서
유저를 신고하든 말든 신경도 안 쓰고 미친 놈 칼 물고 널뛰기 하듯 미쳐 날뜁니다.



대표적인 트롤링으로는 마이충을 꼽을 수 있습니다만
마이충을 제가 직접 설명해드리면 시간이 평생 걸릴테니 일루 ㄱㄱ!
http://rigvedawiki.net/r1/wiki.php/%EB%A7%88%EC%9D%B4%EC%B6%A9#s-6.1



4. 총평
(글은 양괄식이 좋습니다)

..

이미 한국에서는 스타의 대체제가 될만큼 성황을 이루고 있는 롤이니
확실히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는 게임임에는 분명합니다.
게임 특유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시스템 때문에 한국에서는 쉽사리 그 열기가 사라지지 않겠죠.


제 생각에는 밸런스 팀만 제대로 편성한다면
훨씬 더 오래 장수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이야 워낙 단촐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구리지도 않고
간간히 리워크해주고 있으니까 불만이 있지는 않습니다.
시비르: ?!

하지만 이대로 있다간, 밸브의 DOTA 2에게 따라잡힐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한국에도 곧 넥슨에서 완벽하게 현지화에서 서비스될 것이니 그 때를 두고 볼 일이죠.
뭐, 롤이 시즌 3 되면서 도타 2에서 이것저것 배껴 온 걸 보면 라이엇도 위기감을 느낀다고 볼 수 있겠다만...

당장 하루아침에 망하진 않을꺼에요. 워낙 세계적으로 규모도 크고
플레이어가 많으니 어느 한순간에 유저가 확 증발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대로는 안 됩니다.
혁신은 아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야 되요.
http://cbmassmatic.tistory.com

\º Дºノ (175.♡.152.89) 2013-07-22 (월) 16:48
이런 빵터지는 리뷰를 베타겜에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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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42.♡.181.117) 2013-07-22 (월) 23:32
빵터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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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 (125.♡.97.135) 2013-07-26 (금) 05:54
도타2에 따라잡힐일은 전혀 절대 네버 없을거같습니다.
물론 도타2도 잘만든 게임이지만 진입장벽이나 캐릭터의 대중성에서 차이가 큽니다.
롤은 여성유저들도 꽤 많은데 도타2는 여성유저들을 끌어들이기엔 난이도나 캐릭터의 마초스러운 디자인때문에 힘들것같습니다.
꼭 여성유저가 아니라 라이트 유저들도  도타2의 손이 많이가는 조작과 복잡한 룰에 금방 손을 떼더군요.
게임을 넘어서 유머코드라던가 유행어, 문화가 되버린 롤의 자리를 도타2가 위협하긴 어려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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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42.♡.181.117) 2013-08-01 (목) 01:06
아니면 둘 다 잘 되는 경우의 수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뭐...
확실히 저도 스팀으로 해보니까 조금 답답한 면이 없잖아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은 확실히 롤이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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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n (180.♡.121.56) 2013-07-27 (토) 20:16
사실 롤이 흥한 이유중하나가 북미 롤운영자들의 마인드가 가장크게 작용한게 아닌가 생각도 되네요
북미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운영자가 유저의 부족한 rp(유료게임화폐)를 쿨하게 지원해주기도 하고

국내서버같은경우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어느 온라인게임 운영자들과도 충분히 차별화 되는 마인드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국내의 타 온라인게임의 경우 본인들의 실수는 무조건 무시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국내 롤서버 같은경우
다양한 보상으로 유저들에게 마음을 이끈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도타2 조 알파때 부터 조금씩 해봤지만 진입장벽이 너무 높더군요 그러다보니 흥행하기에는 좀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추가로 스팀으로도 실행 가능하다고는 듣었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돈슨 서비스라 꺼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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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42.♡.181.117) 2013-08-01 (목) 01:08
넥슨이 퍼블리싱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마 따로 뭐 캐시템을 만들거나 하진 않을거에요.
한국서버에서만 쓸수 있는 야리꾸리한 거 말고요...

도타도 E스포츠 시장을 어느정도 겨냥하고 만든 게임 같은데
설마 밸브에서 넥슨이 집적거리게 두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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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리스레고레골… (123.♡.32.35) 2013-07-29 (월) 05:58
이야 학생이신것같은데 문장력이 굉장하시네요.

리뷰를 많이 써보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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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42.♡.181.117) 2013-08-01 (목) 01:05
제 닉으로 검색해보시면 리뷰 조금 써놓은게 있습니다.
뭐... 걍 되는대로 아귀에 맞게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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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41 (203.♡.90.84) 2013-07-31 (수) 15:15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뷰 치고는 너무 말장난이 심하고

사진 자료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첫 시작부터 비속어 나오네요.

리뷰라기보단 사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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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eSoleil (42.♡.181.117) 2013-08-01 (목) 00:41
예.. 욕은 확실히 보기 좋은거 같진 않아서 삭제했습니다.
썩 보기 좋진 않군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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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그리스레고레골… (123.♡.32.35) 2013-08-01 (목) 19:41
그럼 제가 뭐가되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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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친생각과 (175.♡.250.126) 2013-08-20 (화) 00:53
재밌는 리뷰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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