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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랫동안 기다렸다! mmofps 플래닛사이드!

글쓴이 : plona  (183.♡.77.163) 날짜 : 2012-12-23 (일) 19:46 조회 : 9291


플래닛사이드2 가나온다는 소식을들었을때 이런생각이 들었다 살다보니 플사2도 나오는구나 하고...
 
솔직히 플사1이 엄청난 흥행을 한것도아니였고..우리의 $OE도 근래에 소위말하는 대박!이 난게임도 없었기에
 
플사2제작은 불가능할거라 믿었다.그런데 이게왠걸? 플사1 발매후(03년발매) 근10년만에 플사2의 등장은 팬으로서 너무너무 방갑+고맙
 
게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살다보니 플사2도 나오는구나..소리가 나올수밖에..흑흑..T_T
 
426.jpg

오래기다렸다! 플래닛사이드2!(참고로 전작에서 10년만..)
 
 
 
대체 플래닛사이드가 무슨게임??
 
일반적인 fps게임의 경우 보통 하나의방(혹은서버)에서 수십명이 플레이를한다. 배틀필드의경우에도 서버인원의 경우 64인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지만 플래닛사이드는 그 규모면에서 상상을 초월한다.플사2에는 3개의 진영이 존재하는데 이 3개의진영이 대륙하나를 통체로 두고 전쟁을 하게된다.
 
수십이 아닌 수백명이 대륙하나를두고 동시다발적으로전투를 벌인다 한진영당 666명 그러니까 666 vs 666 vs 666 이런 미친듯한 인원이
 
한곳에서 전투를 벌이게되며 그리고 이모든인원이 실제로 플레이하는 유저! npc는 존재하지않는다 지상에 보이는보병이나 전차 상공에 보이는
 
전투기나 폭격기등 하나하나 모두 실제로 플레이하는 일반 유저라는점.
 
 
 
planetside_2_launch_screenshot_01.jpg
저런 차량하나하나에 유저들이 직접 타고 컨트롤하고있다.
 
 
이글을 보고 "fps게임에 하나의방에 수백명씩 플레이가능함?" "렉쩔겠음ㅋㅋ 겜어떻게함?" 이라고 반문할수있겠지만 웃긴건 이런것이 가능한 게임이
 
2003년도에 나왔다는것..간단하게 네이버에 플래닛사이드1 이라고 검색만해도 질문에 모든답이 나올듯.
 
 
 
플래닛사이드의 특징
 
t11PlanetSide2 2012-12-23 16-11-38-58.jpg

플사2에서는 전작과 틀리게 클래스로 병과를 구분해놓았다.
 
 
이번 플사2에서는 기본적으로 6개의 클래스로 나눠져있습니다.
 
저격과 스텔스 기술로 적을 교란시키는인필
 
점프젯을 이용한 강습이가능한 라이트 어설트
 
마인설치나 1인터렛설치 피해를 받은 비히클등이 수리가능한 엔지니어
 
아군치료와 부활이 가능한 컴뱃메딕,
 
 대전차런쳐,중화기로 무장한 헤비어설트
 
적의 집중포화에도 견뎌내며 전투를벌일수있는 중무장슈트 맥스
 
6개의 클래스가 존재하며 플레이하는유저는 전투지역에서의 자신의 상황에 맞게 클래스를 결정해 전투를 벌일수가있습니다.
 
클래스변경은 리스폰시 언제든 변경가능합니다. 물런 탱크나 전투기등의 비히클도 언제든 뽑을수있습니다.
 
 
ct2.jpg

서트포인트, 일종의 스킬포인트로 이걸로 무기파츠나 클래스 어빌리티등을 설정할수있다
 
 
이번 플사2에서 서트라는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이있는데 일종의 스킬포인트입니다.게임상에 얻어지는 경험치로 레벨업처럼 포인트가 올라가는데
 
이포인트로 각클래스등의 어빌리티나 패시브능력등을 찍을수가있습니다.예를들어 쉴드충전을 빨리하게한다던가 혹은 기본탄환을 더많이 가진다거나.
 
자신이쓰는 주무기에 스코프같은 옵션등도 장착가능 하게되었습니다. 비히클등에도 전면부에 장갑을 달아준다거나
 
주무장을 바꾸거나 하는 자신만의무기개조나 비히클 개조, 자신이 플레이하는 메인 클래스의 육성등을 할수있게만들었습니다.
 
 
tap.jpg
 
이번에 새로생긴 스코어보드 이걸로 자신이 어느정도 활약을했는가를 알수있다.
(그외소위말하는 킬X도..( --)
 
 
그외에도 플사2에서 새롭게 생긴 메달시스템(업적시스템)스코어 보드등의 도입으로 유저개인 만의 목표나 목표달성 욕구등을 가질수있게
 
만들어주고있습니다

 
map1.jpg

현재 3개진영이 박터지게 싸우고있다. 내려오지마라! 이 빨갱이들!(농담)
 
 
첫글에도 적었지만 플사2에서는 거대한 대륙하나에 3개의 진영이 서로 차지하기위해 전투를 벌인다.맵크기가 엄청 넓다보니 사람을 못만나거나
 
적을 만니지도 못하고 헤메이거나이런걱정이 들수도있지만. 대륙 곳곳에 점령가능한 베이스들이있고 이곳을 점령하면 게임상에무기나 비히클등을
 
사용할수있는 자원등이 축적이되기때문에(그리고 경험치도) 자연스럽게 그주변지역에 대규모필드전이나 공성전등이 발생이된다.그리고 그런전투지역
 
에선 위의 지도스샷처럼 맵상에 전투규모단위로 핫스팟이 표시되므로 찾아가서 즐기면된다.
 
 
ps2_screens_dogfights.jpg

목표 베이스를 점령하기위해 이렇게 피터지게 싸우고있다.
 
 
이런대규모전에서 상대진영을 몰아내고 목표지역을 탈환하기위해서는 진영끼리의 분대플레이나 팀플레이등이 필수가되는데이런것을 위해
 
타게임의 파티기능 즉 스쿼드가입을 할수가있습니다.(오픈 스쿼드도있음)한스쿼드당 12명의 인원으로 구성할수있고 그중 스쿼드 리더가
 
맵상에 공격포인트나 이동포인트등을 웨이포인트로 표시를 하여 스쿼드인원들을 이끌어갈수있게 해놨습니다.거기다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않아도
 
음성채팅도 주고받을수있고.여기서 좀더 발전해 스쿼드끼리 모여서 플래툰그룹으로 발전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스쿼드 리더나 플래툰 리더들만이
 
사용할수있는 채팅채널을 이용해서다른 리더들과 정보교환이나 지원요청 다음목표등을 의논하여 진영간의 자연스러운 팀플레이를 가능하게 만들어놨
 
습니다.향후 업데이트때 리더만을위한 특수한 능력들이 나오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플사1의 광역 위성빔인 오비탈스크라이크나 emp같은..
 
 
플래닛사이드만이 보여줄수있는 대규모 fps
 
 
 
 
 
겜이벤트 하는거 아니냐구요? 아뇨..매일이래요 이건 빙산의일각! 
 
 
 
mmofps = 플래닛사이드 라는 공식이있을정도로 플사는 대규모기반 fps게임의 방향을 제시한 게임이기도하다..
 
종종 fps게임을 플레이할때이런 생각을 해본적이있을것이다.한방에 수백명이 동시에플레이할수있는 fps게임이라던지 그런배경
 
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같은미션을 해보면 슨느낌이 날까?하는 생각말이다 플래닛사이드는 그런물음에 정말 훌륭이 답해주었고
 
실제로 그게 가능케해주었다.필드에는 수많은 전차들과보병들이 거점점령을 위해 전투를 벌이고있고 하늘에선 제공권을 장악
 
을위해 전투기 편대들과 상대 베이스 강습을 위한 보병들을 가득 실은 대형수송함이 돌아다니며 정말로 전쟁터 한가운대에
 
있다는 그느낌..오직 플사에서만 느낄수있다는것 이런점이없다면 플사란게임은 그냥 흔한 fps게임이었을것이다.
 
 
 
아직 갈길은 멀다...
 
 
플사2가 발매된지 이제 한달쯤넘은 시점이다 발매초기고 고쳐야할 부분등도 상당수 눈에보인다.잔잔한 버그부분부터 가장중요한
 
최적화문제..종종 프리징 현상이나 프레임이 들죽날죽한 문제점이 발생하고있는점 이건 빨리 조치가 필요할것같다.
 
아직 플사1에서있던 무기나 시스템등도모두 구현된것도아니고..기본틀은 플사1을 따왔지만 내부적인 게임시스템은 상당한
 
변화가있서서 전혀 다른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할것같다.전작을 해본 유저들은 적응할려면 시간이좀 필요할것같고..
 
특히나 한국유저입장에서는 기본 언어가 "영어"라는점이 좀 어려운 부분으로 받아들여질것같다.그래도 믿는건 플사1때부터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등을 플사2에서도 충분이 반영하고 보여줄것같은지라...
 
마지막으로 자신이 fps게임 매니아라면 꼭한번쯤은 해봐야할게임! 어서 인스톨을 하시라!!

plona (211.♡.182.226) 2012-12-23 (일) 19:54
게임의 특성상 솔로플레이도 가능하지만..재미가많이 반감이됩니다..게임자체도 처음하시는분들은 상당이 복잡하고..

http://cafe.naver.com/planetside2korea

현재 네이버 카페에 플사2를 즐기는 한국유저분들이 상당이 많이계십니다. 혹시나 플사2를 접해보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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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NIo (119.♡.244.226) 2012-12-23 (일) 20:18
헠헠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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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jo (183.♡.141.92) 2012-12-23 (일) 20:33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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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112.♡.145.49) 2012-12-23 (일) 23:42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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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124.♡.152.21) 2012-12-24 (월) 00:54
이거 재밌어요 ㅋㅋ 런쳐로 탱크잡는 맛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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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쌍쌍바 (112.♡.120.91) 2012-12-24 (월) 03:51
이거 상당히 유명하죠..

예전에 이거 전작 패키지 구매할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매를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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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욱이 (220.♡.226.127) 2012-12-24 (월) 09:02
정말로 전쟁터 한가운대에
 
있다는 그느낌 <== 저도 이맛에 즐겨하고 있죠 렉도 좀있고 사양도 타지만 진짜 대규로mmofps라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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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211.♡.49.50) 2012-12-25 (화) 14:26
스팀 무료로 나오니 한국사람도 무척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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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nna (118.♡.63.46) 2012-12-25 (화) 21:36
서버핑 좀 나오나요?
전 도저히 못해먹겠던데요.
회선이 KT인데도 건물내 총격전은 마주치면 일단 죽었다고 봐야하고
포 종류도 움직이는 표적은 맞추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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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211.♡.182.226) 2012-12-25 (화) 21:51
음? 정말 간혹가다 서버자체에 핑이 들줄날죽한번씩 하긴하는데 일반적인 게임할때에는 전혀문제없이 잘하고있습니다.

적이 보일때쏘면 제대로 맞을정도구요..다른이유가있으신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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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jo (183.♡.141.92) 2012-12-26 (수) 10:28
서버 선택을 우리나라하고 가까운데 해야뎀 ㅇㅇ...

호주나 서부 서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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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222.♡.115.199) 2012-12-26 (수) 22:04
C&C  레니게이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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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jo (183.♡.141.92) 2012-12-28 (금) 14:37
ㅇㅇ. 레니게이드 하던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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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118.♡.31.182) 2012-12-27 (목) 09:03
10년이라... 중간 갭이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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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캐논 (117.♡.204.132) 2012-12-27 (목) 16:30
레얄 전쟁이네요

이거 옛날에 재미있게 했었는데

근데 어디서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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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jo (183.♡.141.92) 2012-12-28 (금) 14:37
스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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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torGoblin (61.♡.8.123) 2012-12-31 (월) 08:20
아니 왜 베이스에는 쉴드입구를 만들어서 거서 죽치게 만들엇는지 이해가안감..

거서 적이나 아군이나 죽치고 겨누고 있는거 보면 웃겨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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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183.♡.77.50) 2012-12-31 (월) 12:15
리스폰룸의 쉴드는 이해가 가는게 리스폰킬 방지용으로 만들어놓은거고..베이스 입구의 탱크 필드나 방어필드의경우 베이스 점령전에

탱크필드 방어필드를 없앨수있는 제너레이터가 존재하고 그걸 파괴 혹은 방어하게 만들어 지역 전투를 유도하게만들었죠.그 제너레이터가

방어실드 안쪽에있는거면 미친거지만 다 베이스 밖에 존재하고있고..이부분이 마음에안드시는거면 별말은....

확실이 유저가많고 그러다보니 장비류를 많이들 뽑긴합니다.장비싸움이라고 하긴하지만대다수 장비몰다 터져서 죽는거보면 보병들에게

터져 죽는게 더많죠..같은 상대국가 장비로 죽는거보다-_-; 주로 장비전 싸움이되는건

전선 고착화가 되고 그냥 별다른 의미가없는 소모전일때 주로 이루어 지긴하더군요..근데 이부분은 진영간에 차이가있기때문에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0-; 제가 TR유저라 그런지 모르지만 TR쪽은 아주 그냥 인민 보병러쉬가 짱이라서 웃기게도 장비뽑으면 약해지는

진영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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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torGoblin (61.♡.8.123) 2012-12-31 (월) 08:34
그리고 FPS라 보면 안되겟어요 80%가 장비싸움이고 20%가 보병싸움인데

보병전은 거의 안이루어짐...워낙 장비뽑기도 쉽게 포인트도 잘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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