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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rmA : Combat Operations

글쓴이 : ProKnight  (121.♡.130.187) 날짜 : 2012-08-18 (토) 13:23 조회 : 7990


 
 
ArmA : Combat Operations 는 사실적인 밀리터리 FPS 게임으로 유명한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를 제작한 보헤미아 인터렉티브의 새로운 게임 타이틀이다.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가 출시된지 6년만의 새로운 타이틀로 돌아왔다. 하지만 왜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 2 가 아닌 ArmA 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붙이고 나왔을까? 그것은 바로 같이 동거동락 했던 코드마스터와의 의견차이와 상표권 분쟁 때문.
 
본 게임은 분단된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21가지의 다양한 싱글미션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모든 미션들을 동료와 함께 협동 플레이로 진행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현대 전투에 등장하는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실제무기와 장갑차, 탱크, 보트, 헬리콥터, 전투기 등을 포함한 30가지가 넘는 탈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평방 400Km 이상의 전투지역에서 10Km 가 넘는 넓은 시야를 통하여 100명이 넘는 수많은 플레이어와 다양한 모드의 멀티플레이어를 즐길 수 있다.
 
ArmA : CO 는 생각보다 매우 상세한 사실감이 돋보이는 시뮬레이션 요소가 많은 군사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개인용 Hatchbacks 에서부터 미군의 공격기 A10s 까지 이 게임에서 구현된 모든 차량을 이용할 수 있고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다. 선량한 시민이 될 수도 있고 12명의 쫄병들을 가지고 있는 분대장도 될 수 있으며 M1A1 앞에서 단방에 깨져버릴 BMP-2 를 타고 떨고있는 적군이 될 수도 있다.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를 한번쯤 플레이 해봤던 유저라면 익숙한 특징들이고 그 특징들을 계승하고 개선하고 향상시킨것이 ArmA : CO 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굳이 암드 어썰트를 오퍼레이션 플래시 포인트와 비교할 필요도, 연관성을 찾을 필요는 없다.

 


Arma : CO 스토리는 Sahrani 의 대서양 섬에서 시작된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분단된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한다. 작은 규모의 미육군 파견단은 현지 친미 군주제의 군대를 양성하기 위해 돕는 목적으로 Sahrani 의 대서양 섬으로 파병을 보내게 된다. 남부 Sahrani 는 북부 Sahrani 보다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이웃이지만 우열적인 관계속에 있었기 때문에 항상 상황이 불안했지만 아직 평화 공존 상태였다. 그러나 북부 Sahrani 은 천연자원을 독차지하기 위하여 암묵속에 남부 Sahrani 의 보안 허점을 찾으며 남부 이웃들의 마음을 차지하면서 공격할 준비를 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북부 Sahrani 가 불법으로 침략을 시도를 반대하는 미군쪽의 관점에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게임 디자인은 가상이지만 현실 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느낌을 준다. 섬 전체가 도시, 항구, 공항, 산, 숲이며 바람속에 살랑거리는 풀들과 간간히 보이는 나비, 드럽지만 왠지 반가운 똥파리들 속에 많은 것들을 임무를 수행하는 중 탐험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주변에는 끔찍할정도로 많은 돌담들과 나무들이 많지만 도시 자체는 매우 설득력있게 배치되어 있다. 간간히 마을속에는 돌아다니는 시민들과 차량이 지능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런 지형들 위로 배치되어 있는 군 부대는 알차게 배치되어 있는 도시와 비교했을때 초라해보이지만 군 부대답게 보수적이며 차가운 느낌을 보여준다.
 

주요 캠페인은 처음부터 스토리가 종결될때까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북부 Sahrani 가 불법으로 침략을 시도를 반대하는 미군쪽의 관점에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그들은 친절한 마을 정도의 작은 소대 규모로 사선을 뚫고 적과 대치하게 된다. 이것은 대규모 전투와 차량을 이용한 전투 참여뿐만 아니라 은폐하여 적의 주요 인사를 제거하거나 속도를 필요한 임무를 맛보게 된다. 플레이어가 맡은 대부분 임무는 보조 임무이지만 플레이어 자신이 훨씬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작전계획을 설명할때 플레이어가 원하는 임무를 선택하여 우선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배틀필드의 리스폰 위치를 표현한 그것과 비슷하게 보인다. 미션 브리핑으로 넘어가면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때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지도에 입체 텍스쳐가 추가되어 있다는 점 빼고기능이 흡사하다. 메모장에는 플레이어가 맡은 임무의 대한 짧막한 작전계획과 내가 달성해야할 목표들이 서술되어있다. 노트 탭은 작전에 임하기에 앞서 자신의 생각이라던가 부모님에게 보낼 편지내용 등을 읽어볼 수 있다. 지도는 플레이어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으면서 동시에 AI (동료)의 현재 작전진행상황과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임무수행도중 죽지않고 마지막까지 생존하였다면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평가가 이루어진다. 기존목표는 임무수행도중 수시로 변경될 수 있고 새로운 목표가 추가될 수도 있다. 주어진 목표를 성실하게 달성했다면 두말할필요없이 좋은 스코어점수와 함께 다음 미션을 즐길 수 있을테지만 그에 미달된 행동을 했을경우 끔찍하지만 다시 해당 미션을 플레이 해야한다.
 

스토리를 설명해나갈 컷신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임무를 선택하고 실전에 들어가기전에 설명하거나 미션을 진행하면서 발생한다. 암드어썰트의 대부분 미션디자인은 보헤미아 인터렉티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명령어와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데 대부분 컷신은 카메라 스크립트로 만들어진다. 대부분 컷신은 뉴스 영상인데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이다. 다만 스크립트의 한계로 시민과 심각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때 다른 병사가 다가와 부비부비를 한다던가 아나운서의 중계가 채 끝나기도 전에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부드럽지 못한 흐름들은 게임의 집중을 흐리게 한다. 스토리를 설명하는 총체적인 역활을 하는 컷신들을 조금 더 섬세하게 다루지 못한것이 아쉽다.
 

차량과 보병 컨트롤은 불행하게도 환경 디자인만큼이나 우수하지않다. 플레이어는 마우스로 쉽게 차량 밖을 보고 고개를 돌려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차량을 운전하는 재미는 나쁘지 않다. 보병전투차량, 보트, 헬리콥터, 전투기 등의 탈것들을 모두 한 키보드에서 컨트롤 할 수 있게끔 한것은 잘한일이다. 하지만 정밀하게 움직임이 필요한 경우 조이스틱이나 휠에 도움을 받고 싶어진다. 차량을 탈때 시선이 항시 앞에 고정되어 있는데 항공기 같은 경우에는 착륙을 할때 지면을 쉽게 확인할 수 없으니 불편하다. ALT 키와 탑뷰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내부 시점에서 계속 플레이를 고집하고픈때가 있기 때문이다. 일반 차량도 시선이 고정되어 있어 스티어링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가 없어 답답하다.
 
플레어이는 앉거나, 포복하거나 누워서 뒹굴거나 여러가지 모션을 취할 수 있다. 또는 비겁하게 나무 뒤에 숨어서 상체만 기울여 기회를 엿볼 수도 있다. 다만 한가지 지적해야 할 점은 이렇게 다양한 전술 애니메이션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 움직이면서 장전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재빠르게 탄창을 교환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제자리에 서서 장전하다 누더기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죽기 싫어 뒤꽁무니를 보여주며 이리저리 엄폐물을 찾아들어가 장전을 하고 다시 싸우는 것은 당당한 군인의 자세가 아니지 않는가?
 
팀원의 행동을 지시할 수 있는 분대장이 되었을때는 분대 명령의 번호를 사용해야 한다. 동료 군인들은 보통 상황에서 적절히 행동할 수 있을만큼 똑똑하지만 특정상황에서는 그들의 구체적인 목표, 형태, 움직임과 교전 규칙을 지정할 수 있게 목표를 내려야 한다. 불행하게도 레인보우식스나 전쟁영화에서 처럼 단시간에 쉽게 명령을 내리고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이 아닌 너무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 전체 이동이나 공격 명령을 내릴 때 시간을 조금 더 지출해야 한다. 다양한 컨트롤이 키보드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명령체계도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 세련된 느낌은 받을 수 있지만 직관적이지 못하고 난장판인 전쟁터에서 쫄개들에게 명령을 내리는데에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는 것은 단점.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Del 키를 누르면 탑뷰에서 스타크래프트처럼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놨지만 이동명령을 내릴때에만 편하다.
 

미션을 통해 여려 번 플레이하면서 주요 문제점은 적의 AI 는 초자연적인 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벽 뒤에 몸을 가만히 숨어 있다면 당신을 알아볼 수 없을지 몰라도 이미 AI 는 방어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을것이다. 적의 주요시설을 은밀히 파괴하고 그들의 필드를 몰래 빠져나와 한숨 돌리고 있어도 적 AI 는 최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수백 야드 거리에 떨어져 있는 당신을 발견하고 그들의 놀라운 사격 솜씨의 간담이 서늘해진다.
 
AI 가 아군일때의 초점을 맞추면 왜이렇게 멍청하고 답답한 행동을 하는지 기가찬다.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이건 AI 의 근본적인 문제이다.) 차량을 타고 지원을 하러갈때 맞은편에서 아군 차량과 마주치면 정지했다가 어쩔줄 몰라하는 초보 운전사. 근처에 있는 표지판이라던가 죄 없는 나무를 쓰러트리고 지나가는 것은 작은 일에 불과하다. 일분 일초가 급박한 전시상황에서 이렇게 양보를 잘해주는 AI 들은 빨리 쏴버리고 내가 직접 운전하고 싶게 만든다.
 
게임의 난이도를 결정하는 것은 미션제작자 손에 달려있다. 왜냐하면 움직일 수 있는 모든것은 스킬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은밀하게 접근하여 엉덩이를 까버리고 싶어도 스킬이 높은 AI 에게 걸리면 얄짤 국물도 없다. 반면 스킬이 낮으면 앞에서 재주넘기를 하며 어깨동무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그러나 심각한 상황에서 이 웃긴 광경을 만들고 싶지는 않겠지)
 
게임의 난이도는 절망적이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도와 쉽게 공략하기 위해 빡꾸를 열심히 돌려야 할것이다. 난이도는 레귤러와 베테랑 2가지 인데 다행히 쉬운 난이도인 레귤러로 플레이하면 플레이어가 원하는데로 자주 게임을 저장할 수 있다. 건너 뛸수도 없는 말도 안되게 어려운 임무 목적을 그나마 극복 할 수 있는 찬스다. 생각해보니 암드어썰트 제작진은 용서라는 단어를 모르는듯 하다.
 

기묘하게도 그래픽은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과 다르지 않게 생각한다. 주요 개선 사항은 높은 해상도와 선명한 텍스쳐 형태로 개선되었지만 근본적인 기초는 거의 동일하다. 어떤 덩어리로 된 문자나 또는 차량 모델은 여전히 일관성 있다. 특정 사다리를 올라가거나 땅에 기어가다 옆으로 구르는 등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지만 차량에서 탈출하거나 빠져나오는 애니매이션은 여전하다. 추가된 보병 애니메이션도 어디가 불편한듯 어색하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갈때 부드럽지 못하다는건 개선해야할 문제.
 
차량에 화재가 나거나 폭팔 및 연기가 나는 이펙트를 추가한것은 만족하지만 손상된 곳은 죄다 흑연처럼 꺼멓게 타버린다. 차량 내부 인테리어도 현실감있게 구현은 잘 해놨으나 그래픽 디테일을 최고 수준으로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계기판에 숫자가 잘 보이지 않고 몇몇 차량은 식판그릇 위에 핸들을 꽂아 놓은듯한 저질스러운 텍스쳐를 보여주기도 한다.
 
흔들리는 깃발과 사첼로 무너져버리는 다리를 보면 죄다 슬로우모션인데 이것도 죄다 보이지 않는 스크립트일 가능성이 크고 이런것들을 보면 과연 이 게임은 물리엔진이 어떻게 정의가 되있는것인지 궁금해질 따름.
 
보헤미아 인터렉티브의 관련 개발자도 '우린 최적화와 타협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을 정도로 2007년에 나온 게임 치고는 프레임 속도는 여전히 상당한 하이 엔드 시스템을 요구한다. 어떤 게임 제작사에서도 ArmA 의 만큼 인상적은 주변 세계를 만들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간다. 하지만 가장 고역일때가 미션을 로딩할때인데 램용량이 충분하지 않는 유저라면 램 용량을 여유있게 증설하고 플레이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좋을것이다.
 

적어도 ArmA 의 멀티 구성 요소는 광범위하고 인상적이다. 플레이어는 컴퓨터를 상대로한 협동 전투에서 팀 전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게임 버전이 일치한 유저들끼리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게임 버전은 항상 최신버전을 유지하도록 한다.
 
유저들이 정말로 기름친 군사 기계와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협력하면 더욱 재미있다. 게임에 내장된 미션들이 익숙해진 유저들은 사용자 정의 임무를 만들 수 있도록 에디터를 활용할 수도 있다. 에디터는 다소 광범위하지만 편리하고 상당히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자기만의 에드온을 넣어 미션의 질을 향상시키거나 또는 배틀필드2 보다 더 긴장감 넘치고 리얼리티한 깃발뺏기 미션을 만들어 선보일 수도 있다. 수 많은 오브젝트가 존재 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개성있는 미션들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ArmA 는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보다 멀티 영역에 더 많은 경쟁관계를 가지고 있고 순위 시스템도 존재한다.
 
 
마지막
ArmA : Combat Operations 는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를 즐겼던 팬들에게는 좋은 새로운 타이틀의 게임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새롭게 이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심한 좌절감을 주기 충분하다. 매우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이나 어려운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 또는 인내심이 가득한 사람들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만약 아드레날린이 솓구치는 스릴 넘치는 게임을 찾고 있다면 당신은 다른 게임을 찾아봐야 할것이다.
 

GK (222.♡.186.148) 2012-08-18 (토) 18:45
에디터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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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tswisenschaft (175.♡.220.147) 2012-08-18 (토) 22:49
지금은 데이즈할려고 사는 게임...3가나오면 뭐 달라지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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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붉은바다 (122.♡.205.66) 2012-08-19 (일) 15:32
데이즈 뭔 재미로 하는건지? 하여간에 데이즈 때문에 암드2 멀티세계에 무개념들과 복돌들이 많아져서 분위기 되게 흐려놓고 있고 암드2의 모드 제작자들이 상실감에 빠져 요즘 소규모 모드 조차 업뎃도 안되고 있는데 암드3에는 제발 오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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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 (220.♡.23.196) 2012-08-19 (일) 16:01
첨엔 아르마2 데이지 하려고 삿는데 별로 재미없어서 ㅤㄸㅒㅤ려치웠다가 요새 코옵하는재미로 하는데
진짜 작전세워서 체계적으로 작전수행하니까 확실히 재밌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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